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문단 편집) === 정시 옹호 === 자세한 내용은 [[내신/비판]] 참조. 수시 옹호 측에서 수학 등의 과목의 내신의 서술형 문제에서는 풀이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수능보다 실력을 잘 평가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수능의 평가 방법을 개선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수학 영역]]의 경우 전체 문제에 대한 답만 채점하는 대신 각 부분마다 점수를 주는 구조로 풀이 과정에 해당하는 각 부분의 답을 따로 채점하도록[* 예를 들어, 미적분에서 이계도함수의 값을 구하라는 3점짜리 문제를 도함수의 값(1점)과 이계도함수의 값(2점)을 각각 구하는 것으로 분리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수능이 이런 식의 평가를 안 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게, 애초에 도함수의 값을 못 구하는 사람이 이계도함수의 값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저런 식의 평가는 소위 '찍기 방지'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차라리 문항 수를 늘리거나 주관식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하면 풀이 과정도 일정 수준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학교 수학 내신 시험에서도, 서술형보다 객관식의 비중이 큰 편이며 여기서도 수시 측에서 제시한 문제점은 동일하게 존재한다. 물론 ㄱㄴㄷ찍기 문제나 답개수법칙 등은 수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문제점이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이러한 법칙도 깨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인정하더라도 아래에서 제시할 내신평가의 맹점 때문에 정시 측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